먼저 처음 받았을때는 작은 용기에 깜놀 했네요
조금은 큰사이즈를 생각했는데 앙증맞은 용기에 귀여운감도 있공.ㅎ

만델링을 더치로는 마셔보지 못해서 엷게 아메로 마셔보니...상큼한 과일향이 느껴졌구요~지극히 제 혀의 주관적 생각 ^^;;

예가는 라떼로 .....처음 아메로 일단 한모금....
뭐랄까... 묽다는 첫 느낌과...와인향

마지막으로 케냐는...묵직한 바디감이랄까...
지금 3가지를 조금씩 마셔보고 있는데...
3가지 다 개성이 다른 풍미...
따로 먹어 볼때는 그맛이 그맛 같더니
같이 두고 한모금씩 마셔보니 서로다른 풍미를
느끼겠어요.
맛을 좀더 알아 갈려구 지금 조금씩 아껴 아껴 마시는중입니다~.ㅎ
만델링이 제 입에는 제일!!♥

시음 기회를 주셔서 감사히 잘 마시고 있어요.
고맙습니다~^^